동두천 헤어샵 동물학대 논란 ㄷㄷ 작성자 정보 처제이리와 작성 작성일 2025.04.27 15:00 컨텐츠 정보 19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사장 입장 : 강아지가 지나가는 아이를 물뻔해서 훈육하던 과정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디시에서 키배 붙은 부산 토박이 VS 조선족 작성일 2025.04.27 16:00 다음 N년차 금은방 여직원 작성일 2025.04.27 15: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