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은 친구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작성자 정보 류아 작성 작성일 2025.04.26 15:00 컨텐츠 정보 17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내 친구는 몇 년 전에 죽었다. 오늘 그 친구 번호로 전화가 와서 깜짝 놀랐다. 알고보니 전화를 건 건 그의 어린 아들이었다. 아이는 나한테 자전거를 요청했다. 나는 그 아이에게 날 아는지 물었다. 아이는 아니라고 했다. 그러면서 아버지가 어떤 남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찾았는데 그 사진 뒤에 내 번호와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는 걸 봤다고 했다. "혹시 네가 뭔가 필요한데 내가 옆에 없으면 이 사람한테 물어봐. 그 사람이 그저 다른 곳에 있는 나라고 생각하렴" 관련자료 이전 수상할 정도로 북한 김여정 와꾸를 극찬하는 미국인들 작성일 2025.04.26 15:00 다음 오늘부터 양꼬치집 가면 꼭 해봐야 할 거 작성일 2025.04.26 15: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