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-현임 교황 선출직후 반응
작성자 정보
- 여운계다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62 조회
-
목록
본문

전전임.
베네딕토 16세.
"단두대의 칼이 목에 떨어진 것만 같았다."
(추기경 시절, 형이랑 여행 갈거라는 은퇴계획을 신나게 말하고 다녔음.)

전임.
프란치스코.
"주님. 저를 뽑은 자들을 용서하시길"
"그리고 저를 뽑은자들이 이결정을 후회하지 않기를."
>> 이후 기존 추기경들 싸그리 물갈이함.
(2025 콘클라베 투표권 보유 133명의 추기경중 108명을 프란치스코가 임명함.)

현임
레오 14세
"형 왜 전화 안받아ㅠㅠ"
(3시간만에 전화를 받은 형에게)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