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옥과 성당 건축이 합쳐진 걸작 작성자 정보 게또라이 작성 작성일 2025.05.09 09:00 컨텐츠 정보 11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사적 제 318호 익산 나바위성당 1845년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상륙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06년에 지은 성당 관련자료 이전 군적금 미쳤냐는 여시들 작성일 2025.05.09 09:00 다음 무한도전 팬들은 안가봤어도 향수를 느낀다는 장소들 작성일 2025.05.09 09: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