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 작성자 정보 달빛천사 작성 작성일 2025.05.15 19:00 컨텐츠 정보 20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https://www.news1.kr/local/jeju/5784179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기획사의 공금을 횡령,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. 공소사실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 2022년 초쯤 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. ㄷㄷㄷ 관련자료 이전 주호민 부부가 1학년 동급생 저격한 방송 작성일 2025.05.15 19:00 다음 데블스플랜2 산수 드립, 지니어스3 준우승자 오현민 반응 작성일 2025.05.15 19: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