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되는 백종원 논란 상인들은 가슴이 미어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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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시장 방문객 수가 1/3이 줄어들었다고 함. 

상인들은 자릿세를 내야 하는데 장사가 안되어서 걱정이라고 함. 

 

전문가들은 특정 기업에 의존하면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함.

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군은 더본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함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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