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WWE' 존 시나 손흥민 샤라웃 ㄷㄷ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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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발광머리앤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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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경기 입장 후 유로파 리그 우승 후 손흥민이 보여줬던 커튼콜 세레머니 샤라웃 (당연하게도 시나는 원래 입장할 때 저 세레머니를 안 함)

 

2008년 존 시나는 토트넘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인터뷰도 있으며,

토트넘 서포터즈 중에서는 거의 제일 유명한 인물. 실제로 클럽 명예 선수로 지정되었으며, 클럽에게서 부여 받은 등번호는 54번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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